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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홍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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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2-09-15 (일) 21:29 |
| ㆍ첨부#2 |
 10320929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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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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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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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지민 마리야곱 수녀님 종신서원(뒷소식)
† 찬미예수님.
아래 글은 부산 올리베따노 수녀원(※부산 聖 베네딕도 수녀원)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박지민 마리야곱 수녀님의 종신서원,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 수녀님들》
"주님 언약대로 나를 받으소서, 나의 희망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말게 하소서!"
풍요로운 가을의 문턱에서 저희 수녀원엔 큰 잔치가 벌어졌지요.
종신토록 주님의 정배로 살기로 언약한 다섯 수녀님
(장 가별, 정 소화데레사, 한 프랑카, 고 마리룻, 박 마리야곱 수녀)의 종신서원식이 있었습니다.
서원한 수녀님들께는 축하를, 기도해주신 모든 분께는 감사를 드립니다.
맑고 밝은 그들에게서 주님으로 얼로 채워진 영혼의 아름다움을 보며 그 아름다운 향기를 나누고
싶고 전하고 싶네요. 자~ 받으세요!...
행복한 수도여정이지만, 또 다시 새로운 각오와 열정으로 시작하는 수녀님들의 봉헌이 모든 이에
게 기쁨과 福이 되어주는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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