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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서차경 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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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11-12-05 (월)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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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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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IP: 116.xxx.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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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 18장12절 - 14절
복음<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
마태오 18,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2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가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13 그가 양을 찾게되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ㅇ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교회는 힘을 가진 곳이 아니며 참된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희생되는 어린양의 번제물일 따름입니다. 교회는 세상이 이러한 어린양의 희생으로써 진정한 평화를 향해 진보해 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회의 사회적 가르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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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전례봉사자
신앙생활
